1983년 7월달에 레코드 로얄 후속모델로 출시된 대우의 로얄프린스이다. 로얄프린스는 로얄디젤 윗급 및 로얄살롱의 밑급 모델로 출시되었다. 1985년도 부터는 후면부의 정가운데에 로얄심볼이 부착되었다. 당시, 로얄프린스의 경쟁 차종은 현대의 스텔라,쏘나타, 기아의 콩코드와 경쟁차종이 되었다. 1987년도에는 페이스리프트된 로얄프린스가 출시되었다. 이후 1989년도에는 로얄프린스의 전면부에는 초기형 르망처럼 변형되었다. 중기형부터는 후면부에는 로얄폰트가 사라지고, 정가운데에는 심볼이 새롭게 바뀌게 되었다. 이차는 토스카 프리미엄6의 증조할아버지 차종이라고 볼 수 있다. 로얄프린스에는 주로 엘란트라,쏘나타1,쏘나타2,쏘나타3,EF쏘나타,뉴EF쏘나타,NF쏘나타 초기형,에스페로,누비라,누비라2,라세티,프린스,레간자,매그너스,토스카,레조,콩코드,크레도스,크레도스2,옵티마 휠캡 달려져 있다. 알루미늄휠은 에스페로,누비라,누비라2,로얄살롱,로얄프린스,프린스,뉴프린스,레간자,브로엄,뉴브로엄 휠을 장착한다. 로얄프린스는 1991년 중반기에 후속모델인 프린스에게 자리를 주고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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